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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배구야…오늘부터 강스파이크 '팡팡' 10-12 13:33


[앵커]

대표적인 겨울스포츠중 하나인 프로배구가 새로운 시즌에 들어갑니다.

지난 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했던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맞대결로 6개월 대장정이 시작되는데요.

경기장에 나가 있는 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느껴보겠습니다.

이대호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천안 유관순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잠시 후 2시부터 이곳에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V리그 남자부 개막전이 열리는데요.

'배구 수도'를 자처하는 천안 유관순체육관답게, 오늘만을 기다렸던 배구 팬들로 벌써 열기가 뜨겁습니다.

그럼 배구 팬 모셔서 잠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최초희 / 충남 천안시>

<질문 1> 어느 팀 응원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질문 2> 올해 그럼 현대캐피탈 성적 한번 예상해 주시죠.

<질문 3> 그러면 응원하는 선수 있으면 마지막으로 응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디펜딩챔피언 현대캐피탈은 여전히 강한 전력을 뽐내 우승 후보로 손꼽힙니다.

신영석과 문성민 등 핵심 전력이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인 전광인도 무릎 수술과 재활을 무사히 마치고 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 우승팀인 대한항공은 주요 전력을 그대로 지킨 덕분에 현대캐피탈과 양강 체제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FA 최대어 정지석이 잔류하며 프랜차이즈 스타 자리를 예약했고, 새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는 KOVO컵 맹활약으로 대한항공에 우승을 선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창단 첫 봄 배구를 경험한 우리카드는 올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은 명가 재건을 꿈꾸며 새 시즌을 기다립니다.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도 착실하게 정비한 전력을 앞세워 다크호스로 돌풍을 일으킨다는 각오입니다.

남자부 7개 팀은 오늘 두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봄 배구를 향한 총성 없는 전쟁에 돌입합니다.

지금까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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