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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초동서 '검찰개혁·조국지지' 집회 10-12 09:20


[앵커]


오늘(12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인근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맞불집회도 예고됐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네 번째 토요일 집회가 열립니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오후 6시부터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를 예고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한 검찰 수사가 검찰개혁을 가로막기 위한 적폐라며, 강도 높은 개혁안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집회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될 예정입니다.

다만 주최 측 관계자는 검찰이 개혁에 저항하는 모습이 보이면 촛불은 언제든 켜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외에도 부산과 광주, 제주 등에서도 촛불 문화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에 맞서 우리공화당 등은 오후 4시부터 서울성모병원과 누에다리 사이에서 조 장관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들은 조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와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된 만큼 조 장관이 파면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자유연대 역시 오후 5시부터 서초경찰서 근처에서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요구 결사항전 맞불집회'를 예고했습니다.

경찰은 서초대로와 반포대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되고, 오후 5시부터는 성모병원 교차로에서 반포대교 남단까지 일부 시위대의 행진도 있어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swe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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