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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보감] '말기'에나 알게되는 간암…조기발견하려면? 10-12 08:00

윤승규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

우리 몸의 각종 대사와 해독·살균 등을 담당하는 간.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면서도 일한다는 '생색'은 내지 않습니다. 간은 기능의 90%가 손상돼도 통증과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리기도 하죠.

다양한 간 질환 중에서도 간암은 특히나 치명적입니다. 수술, 항암, 방사선 등을 통해 치료한다 해도 재발이 잦아 난치병으로 분류되죠. 이 때문에 간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치료보다 예방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절주하는 것은 간암 예방법의 첫 단추입니다. 아울러 B형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죠. 우리나라 간암의 75%는 B형간염 보균자에게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픔도 참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는 간. '침묵의 장기' 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암병원장을 만나 간암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이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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