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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강화서 5번째 발병에 추가 신고도…정부 대응 브리핑 09-25 10:19


어제(24일) 저녁 인천 강화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국내 5번째 발병으로 추가 의심 신고도 들어왔는데, 정부 브리핑 현장 가보겠습니다.


<박병홍 /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소독조치 이행 점검을 위해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직원이 양돈 농가가 있는 154개 시군 관내 농가 입구, 농가 축산 관련 시설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첫째, 농장 진입로 및 농장초소 설치에 대해서는 국민 농산물 품질관리원 지역 사무소 직원들이 점검할 계획입니다.

둘째, 도축장, 분뇨처리장, 사료시설 등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축산물 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본부, 지자체, 축산환경관리원 등에서 소독 시설과 이행실태, 소독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셋째, 접경 지역 하천유역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및 이행 실태는 현재 상주 중인 농식품부 검역본부 직원과 산림청 직원들이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방금 말씀드린 세 가지 분야에 대해서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이 한 조가 돼서 같이 이행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일시이동중지명령 기간 중 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의심 신고가 한 건 들어와서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8시 5분에 인천 강화군 불은면 양돈농가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가 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의 사육 두수는 돼지 약 830두입니다.

증상은 모돈 5두 중 2두가 폐사를 하고 1두가 유산을 하였습니다.

반경 500m 내에는 1호 970두가 있고 500m~3km 내에는 3호 약 7,400두가 사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농장은 잔반은 급여하지 않는 농장이고 외국인 근로자도 없습니다.

3차 발생한 김포 농가와는 6.6km 떨어져 있고 5차 발생한 강화의 농가와는 8.3km 떨어져 있습니다.

신고 접수가 됨에 따라서 즉시 신고 농장주 가축, 차량, 외부인 등에 대한 출입 차단 조치를 하였습니다.

인천시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을 해서 임상검사 후에 시료 채취 또 정밀 검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김포 발생에 따라서 어제 저녁 7시 30분부로 48시간 일시이동 통제를 시행을 하고 있었던 지역이 되겠습니다.

이상 의심신고 관련해서는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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