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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배기가스 조작' 다임러 벌금 1조원 09-25 08:44


독일 검찰이 배기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에 우리 돈으로 1조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다임러는 질소산화물에 대한 배출 규정을 지키지 않고 68만여대의 디젤 차량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독일 검찰은 또 자동차 배기가스 조작 문제 공개를 의도적으로 늦춘 혐의로 폴크스바겐의 헤르베르트 디스 회장과 전 회장인 마르틴 빈터코른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폴크스바겐 자회사 아우디의 전 회장 루퍼트 슈타들러도 지난 7월 사기와 불법 광고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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