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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장관 오시니'…진도군 연안 정화행사 연출 논란 外 09-25 08:43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라이브투데이, 핫클릭 첫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장관 오시니'…진도군 연안 정화행사 연출 논란

전남 진도군이 해양 쓰레기 6t을 미리 해변에 버린 뒤 연안 정화행사를 연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20일 가계해수욕장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서 학생과 주민 등 600여명은 2시간 동안 해변에 쌓인 해양쓰레기를 치우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이 쓰레기는 진도군이 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미리 가져다 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와 관련 페이스북을 통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 류석춘 "연세대에 실망…교양강의 계속할 것"

연세대 총학생회가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었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연세대 총학은 어제(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류 교수는 수강생 뿐 아니라 위안부 피해자들을 향한 망언을 자행했다"며 "대학 본부는 류 교수를 파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류 교수는 수업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연세대에 실망했다"며 "교양 강의는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베네수엘라 외교관, 트럼프 연설때 '독서 삼매경'

베네수엘라의 한 외교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 내내 책을 읽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유엔 대표부 소속 다니엘라 로드리게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맹비난하는 와중에도 꿋꿋이 독서를 이어갔습니다.

로드리게스가 읽은 책은 남미 독립운동지도자인 시몬 볼리바르와 관련한 책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방송 화면 등에 잡힌 로드리게스의 독서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장면 중 하나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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