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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밤사이 김포서 또 화재…플라스틱 제조공장 큰 불 09-25 08:27


[앵커]


밤사이 김포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는데, 공장 4개동이 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천막으로 된 가건물은 헐벗었고, 또 다른 건물 외벽에는 불길이 지나간 자리가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오늘(25일) 새벽 1시 30분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양리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천막으로 된 가건물에서 난 불은 주변으로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소방 관계자> "아무래도 가설 건축물이 있고 그 옆에 건물이 인접해 있으니까 금방 연소가 된 거 같거든요. 재질 자체도 판넬 지붕이고…"

소방은 불이 난 지 30분 만인 새벽 2시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했습니다.

불은 이 공장과 주변 공장 3개동을 모두 태우고, 1개동 일부를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자정쯤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2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2층 주방에서 시작된 불은 17평짜리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5명이 대피했고, 2층에서 68살 황 모 씨가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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