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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생존왕 모드 'ON'…상주 상대로 탈꼴찌 도전 09-25 08:16

[스포츠와이드]

[앵커]

이맘때면 K리그에서 우승권 팀들 만큼이나 주목받는 팀이죠.

생존왕 모드에 들어간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주 상무를 상대로 탈꼴찌에 도전합니다.

중위권으로 처진 위기의 명가 수원은 우승후보 울산과 맞대결합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시즌 막판이 되면 인천은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 됩니다.

매년 험난한 강등권 경쟁에서 끝내 살아남고야 마는 인천의 생존공식은, 이제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역사입니다.

인천이 올해도 생존왕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대구전에서 명준재의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며 강등권 탈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잔류 마지노선인 10위 경남과 승점차는 단 2점.

열성적인 인천 팬들이 또 한번의 잔류 드라마를 기대하기에 충분합니다.

8경기 남아있는데, 진짜 선수들 모두가 간절하게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응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천의 상대는 중위권의 상주.

주세종 등 주축 선수들이 전역하면서 전력이 약해졌지만, 상위 스플릿에 가겠다는 의지가 강해 한바탕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상주와 상위 스플릿 진입을 놓고 다투는 수원은 우승 경쟁 중인 2위 울산 현대와 홈에서 만납니다.

FA컵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은데다 득점랭킹 1위인 타가트까지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

하지만 전북, 서울 등 강팀과의 경기가 연달아 남아있는 수원에게 울산전은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한판입니다.

연합뉴스 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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