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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쌀쌀, 큰 일교차 주의…내륙 짙은 안개 09-25 07:09


[앵커]

오늘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집니다.

아침까지는 내륙에 안개가 짙은 만큼 주의하셔야 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도 어제만큼이나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쌀쌀합니다.

어제 아침과 비슷하다 생각하고 나오시면 되겠는데요.

한낮에는 어제보다 약간 더 덥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기온이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큰 일교차 염두에 두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간 대관령 기온 5.2도로 일부 강원도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요.

서울도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연일 커지는 일교차에 아침마다 안개도 짙게 낍니다.

이 시각 안개 분포도인데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현재 경기도 광주의 가시거리가 60m, 충북 보은은 100m로 짧아져 있습니다.

광주공항에는 저시정 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이처럼 안개로 뿌얘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니까 안심하셔도 되겠고요.

하늘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남쪽 해상에서 비구름이 들어옵니다.

내일 제주를 시작으로 모레 금요일은 남부와 충청, 강원 남부까지 비가 확대되겠고 주말인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에도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서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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