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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소멸, 차츰 맑아져…절기 '추분' 한낮 선선 09-23 13:46


[앵커]

태풍 타파는 소멸됐습니다.

절기상 추분인 오늘은 차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낮 동안 25도 안팎에 그치며 선선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주말 동안 태풍 때문에 집 안에만 계셨을 텐데요.

오늘은 마치 이를 보상받는 듯합니다.

다시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지금 청계천에도 잠깐이나마 산책 즐기는 분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다시 맑은 하늘이 계속되겠습니다.

강원 영동지역만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태풍과 강풍특보도 모두 해제가 됐습니다.

동해안은 오늘도 초속 15m를 넘나드는 강한 바람이 계속되겠습니다.

한편 추분이 지나면 우렛소리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는 말 들어보셨죠.

그만큼 가을색이 짙어진다는 오늘은 절기상 추분입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서울이 25도, 전주와 대구 2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당분간 쾌청한 가을하늘 계속되겠고요.

내일 아침은 한층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당분간 크게 나는 일교차 조심하셔야겠고 주 후반에는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앞으로는 가을 느낌이 물씬 더 풍기겠습니다.

여분의 겉옷 챙겨다니시면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에 대비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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