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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류현진, 42일 만에 13승…데뷔 첫 홈런까지 09-23 08:49


[앵커]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시즌 13승을 수확하며 월요일 아침 야구팬들에게 기쁨을 선물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대호 기자.

[기자]

괴물 투수가 올해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7회까지 삼진 8개를 뽑아내며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습니다.

다저스가 7대 4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지난달 12일 애리조나전 이후 42일 만에 승리를 추가해 시즌 13승을 달성했습니다.

평균자책점은 2.35에서 2.41로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전체 1위입니다.

류현진은 1회 2번 타자 개럿 햄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영점을 잡은 뒤 2회와 3회는 3자 범퇴로 넘겼습니다.

4회와 5회에는 주자를 1루에 놓고 연달아 땅볼을 유도해 병살타 두 개를 잡아내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7회 투아웃에서 7번 타자인 샘 힐라이드에게 투런포를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앵커]


타석에서는 빅리그 첫 홈런포를 터트리기도 했다고요.

[기자]

0대 1로 끌려가던 5회 안토니오 센사텔라를 상대로 드디어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노볼 투스트라이크로 몰린 가운데 시속 151km짜리 강속구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넘겼습니다.

이후 센사텔라가 흔들리며 무사 만루를 채워놓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코디 벨린저가 역전 그랜드슬램을 터트렸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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