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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전설과 별이 한 자리에…명품 샷 향연 09-22 13:20


[앵커]


박세리를 비롯해 여자골프계를 주름잡았던 선수들과, 현재 LPGA를 지배하고 있는 현역 선수들이 2인 1조가 돼 실력을 겨뤘습니다.

레전드 매치로 모인 선수들은 국내 팬에게 명품 샷을 선보였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줄리 잉스터와 아니카 소렌스탐, 박세리와 로레나 오초아.


그리고 박성현과 렉시 톰슨, 이민지와 아리야 쭈따누깐.

세계 여자골프의 전설과 별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덟명의 투어 통산 승수만 무려 238승, 메이저 대회 우승 횟수만 31회 입니다.

레전드 매치로 모인 선수들은 첫 날 레전드 선수와 현역 선수가 한 명씩 한 팀을 이뤄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매치로 샷 대결을 펼쳤습니다.

전설들의 녹슬지 않은 샷과 현역 선수들의 날카로운 숏게임에 갤러리들은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종엽 / 태백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에서 감개무량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정미숙 / 성남시> "특히나 저희 남달라 박성현 프로님. 사랑합니다."

우승은 합계 2오버파 74타를 기록한 박성현-소렌스탐 조가 차지했습니다.

박성현은 우승으로 생일을 자축했습니다.

<박성현 / 세계랭킹 2위> "오늘 애니카 선수 팀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코스에서. 26년 동안 제게 최고의 생일 선물인 거 같고. 정말 못 잊을 거 같아요."

일요일에는 레전드 선수들은 해설위원으로 변신하고 현역 선수들은 매 홀 상금이 걸려있는 스킨스 게임에 나섭니다.

상금 1억원은 전액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부됩니다.

양양에서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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