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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챔스 데뷔무대 만점 활약…이강인, 한국인 최연소 데뷔 09-18 12:35


[앵커]

황희찬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의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선수는 한국인으로는 가장 어린 나이에 챔스 무대를 밟은 선수가 됐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1대 0으로 앞선 전반 34분. 잘츠부르크의 한국산 들소 황희찬이 상대 수비수와 한바탕 몸싸움을 벌입니다.

넘어지면서 건넨 패스는 엘링 홀란드의 추가골로 이어졌습니다.

2분 뒤엔 직접 골까지 책임졌습니다.

공이 넘어오자 재빨리 달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랐습니다.

스물 세 살 황희찬은 한국인으로는 손흥민 다음으로 두 번째 어린 나이에 챔스 본선 무대에서 골맛을 본 선수가 됐습니다.

전반 막판 또 한번 홀란드의 추가골을 도운 황희찬은 1골 2도움의 만점 활약으로 잘츠부르크에 6대 2 대승을 안겼습니다.

본선 데뷔 무대의 부담을 이겨내고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한 황희찬에게 현지 유력 매체들은 최고 평점을 매겼습니다.

발렌시아가 첼시에 한 점 차로 앞선 후반 45분. 이강인이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습니다.

역대 한국인 최연소 챔스 출전 기록이 새로 쓰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교체투입된 이강인은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제몫을 다했고, 후반 29분 로드리고의 골을 끝까지 지킨 발렌시아는 적진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나폴리는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여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경기 막판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간 나폴리는, 추가시간 페르난도 요렌테의 쐐기골까지 터져 디펜딩챔피언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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