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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갈수록 가을색 짙어져…낮 기온 내림세 09-17 22:42


9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가을 색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 동안 얼른 가을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한 것 같은데요.

요즘은 하늘만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가을 하늘에 피어 있는 예쁜 구름에 시간 날 때마다 하늘을 보게 된다'라고 하시는데요.

이렇게 높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는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기분 전환하기가 쉽죠.

다만 가을의 대표적인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비염인데요.

'가을은 좋았는데 비염은 싫어요. 아침, 저녁으로 약 먹는 중이에요'라면서 고생하는 분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여기에 또 유의해야 할 게 한 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큰 일교차입니다.

오늘(17일)도 서울은 낮 동안 29도까지 올라서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침과 비교한다면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 나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거의 20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는 만큼 변덕스러운 날씨에 옷차림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18일)부터는 낮에도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18일) 서울의 낮 기온 26도, 모레(19일)는 25도 선까지 오르는 데 그칠 텐데요.

모레(19일)부터는 아침 기온도 평년 수준 아래로 내려가겠고 출퇴근길도 더욱 선선해져서 서늘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둘러서 가을옷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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