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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전국 쾌청…늦더위 서서히 꺾여 09-17 15:19


[앵커]

쾌청한 가을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늦더위도 서서히 꺾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SNS를 살펴보니까요.

하늘 사진이 유독 많았습니다.

오늘도 쾌청하고 파란 가을하늘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공기도 깨끗해서 바깥활동하기는 더없이 좋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하늘 맑겠고요.

대기확산도 원활해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자외선지수가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낮에는 이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28.6도, 광주가 28.8도, 대전이 28.4도 보이고 있고요.

대부분 지역이 평년수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당분간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겠고요.

해진 뒤의 공기는 점점 더 차가워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가을 느낌도 서서히 강해질 텐데요.

낮 기온 서울이 26도, 모레는 25도까지 떨어지면서 늦더위가 꺾이겠고요.

또 아침, 저녁으로는 한층 더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이처럼 이번 주에는 기온변화가 크기 때문에 옷차림하실 때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겠고요.

건강관리도 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시간이 조금 남긴 했지만 다가오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는 충청 이남과 영동지역에 비 예보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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