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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취업자 45.2만 명 늘어…고용률은 67%" 09-15 16:35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오늘 브리핑을 열고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 통계를 소개하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청와대는 "고용개선이 특정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분야와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고용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추경을 조기 집행하고 투자 활력을 높이는 정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황덕순 / 청와대 일자리 수석> "8월달에는 많은 분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고용 수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취업자가 45.2만 명 늘어났고요. 그다음에 고용률은 67.0%입니다.

15~64세 생산인구 고용률을 정부가 고용정책 지표로 삼고 있고요. 이 고용률 지표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는 저희가 경제활동인구 통계를 낸 가운데 가장 높은 고용률 숫자입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실업률과 실업자와 관련된 고용 숫자들이 좋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월달에는 실업률이 3.0%로 떨어졌습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2011년, 2012년, 2013년 8월 이후로는 가장 좋은 숫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정부가 주목하는 것은 이런 고용상황의 개선이 어느 특정한 부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 점입니다. 물론 40대의 경우에는 고용률이 여전히 지난해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전 시기에 비해서는 고용률 감소폭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또 다른 모든 연령대에 있어서는 고용률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업률도 모든 연령대에서 떨어졌고 그래서 모든 연령대의 고용개선이 있었고 산업별로 보더라도 지난해부터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음식, 숙박업의 고용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 모두 10만 명을 넘는 취업자 증가가 나타났고요. 다만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제조업과 도소매, 숙박업에서 여전히 고용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제조업과 도소매업의 경우에도 이전에 비하면 고용감소폭이 상당히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고용이 개선되는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린 것이지만 고용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여전히 개선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종사상 지위 가운데 고용이 양호하다고 볼 수 있는 상용직의 증가가 49.3만 명에 이르렀고요. 일용직도 증가세로 전환이 됐고 임시직의 감소폭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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