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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류허 "美추가관세 연기 환영…실무팀 내주 회동" 09-13 15: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시기를 2주간 늦추자 류허 중국 부총리가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중 무역 협상의 중국 측 대표인 류허 부총리는 베이징에서 미중무역전국위원회 이사회의 그린버그 위원장과 만나 "미국이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 시기를 연장한 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류허 부총리는 "전 세계가 중미 협상의 진전을 바라고 있다"면서 "양국 실무팀이 다음 주에 만나 무역 균형, 시장 진입, 투자자 보호 등 공동의 관심사에 관해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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