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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민주,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檢 수사 대응책 논의 09-08 18:16


<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있었고요. 조국 후보자 임명과 관련돼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그 내용은 그 정도 말씀드리고요.

여기 두 번째, 검찰수사에 대한 우려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피의 사실을 유포해서 여론몰이식 수사를 하는 검찰의 행태에 대해서 강력한 경고와 함께 우려를 표했습니다. 관련해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러한 잘못된 방식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책임질 사람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검찰이 과거와 같이 다시 정치검찰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많이 논의가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여전히 적격이라고 보시는 건지…)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기는.

(청와대에 어떤 내용을 전달하시겠다는 거예요?)

당의 입장이 있으니까 그대로 전달할 겁니다.

(전달은 어떤 방식으로, 언제 하시겠다는 건가요?)

대표님이 하실 겁니다. 고위당정청에 청와대 관계자하고 총리하고 만나시니까 그때 전달이 될 것 같습니다. 큰 변화는 없습니다, 당에.

(적격으로 보신다는 걸로.)

그러니까 그 얘기를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확인해 줄 수 없고요. 지금 큰 변화 없다 이렇게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대표님이 따로 언급하신 건…)

그거는 우리가 대표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할 수 없고요. 저희가 정리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특히 법무부에서 이미 수사 준칙을 만든 게 있어요. 준비해 놓은 내용이 꽤 이러한 특히 피해사실 유포와 관련해서 잘못된 방식을 바로잡기 위한 준칙이기 때문에 그 준칙을 빠른 시일 내 공개해서 지키도록, 지키기만 해도 상당 부분 개선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내용들의 논의는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휴일까지 나오셔서요.

(적격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으신…)

그러니까 제가 위임 받은 것만 지금 말씀을 공식적으로 드리고 큰 변화 없다 이렇게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후보자 부인 기소에 대해서 의견은.)

후보자 부인의 기소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좀 있었는데 제가 그 몇 차례 말씀드렸지만 다소 무리한 기소 아니냐. 조사 한 번하지 않고 물론 법상으로 그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통상적인 수사관행상 그렇게 기소한 것도 매우 이례적이고.

제가 또 한 번 놀란 건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인 특수부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가 20년 넘게 달라붙어서 기소한 내용이 사문서 위조라는 것도 매우 놀랍습니다.

아마 검찰도 스스로 매우 놀랄 만한 기소내용의 자체에 대해서 아마 자기들도 좀 놀란 거 아닌가, 검찰 내부에서 그에 대한 많은 이러저러한 안팎의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당 내에서는 적격 부여가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회의에서는 다른 의견이 있으셨나요.)

다양한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당의 입장을 어느 정도 모았고요. 그 입장을 전달하는 겁니다.

(대통령 귀국 하시고 나서 윤석열 총장이나 아니면 검찰 쪽의 보고를 받으신 바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랬다는 내용을 들으신 바가 있으신가요?)

그거는 제가 확인해 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모릅니다, 관련돼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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