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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위협" 조국 딸, 경찰 신변보호받는다 09-08 10:2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게 됐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조 후보자 딸에 대해 당분간 신변보호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변보호는 조 후보자 딸 조 모 씨 요청에 따른 것으로 조 씨가 자신의 고교 생활기록부 유출과 관련해 고소인 조사차 경찰서를 찾았다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조 후보자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남성 기자 2명이 밤 10시에 혼자 사는 딸 아이 집 앞에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나오라고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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