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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스페셜] ①세계한인무역협회 차세대창업무역스쿨 현장을 가다 09-06 16:48


16년간 2만여명 수료생 배출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도 열어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에는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재외 교포 청년들을 미래의 경제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월드옥타의 핵심 사업이다. 무역실무 교육과 함께 창업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월드옥타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이 사업을 하고 있다. 수료생이 2만여 명에 달한다.

부모와 함께 이민해 성장한 재외 교포 1.5세, 외국에서 태어난 동포 2세, 현지 정착을 고민하는 유학생, 한국을 박차고 나와 외국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창업 희망자 등이 교육대상이다.

참가자들은 선배 무역인들과 긴밀히 교류하며 비즈니스 실무와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일정 관리를 황금같이 여기는 선배 기업인들은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시간과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어떻게 살 것인가' 등에 대한 인생 교훈을 들려주기도 한다.

차세대창업무역스쿨은 해외 창업 의지를 고취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세계를 무대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인큐베이터인 셈이다.

제작진은 일본 도쿄, 싱가포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세대창업무역스쿨 현장을 동행해 청년들의 창업경진대회 참가를 위한 열띤 경연과 우정을 영상에 담아봤다.

<내레이션 유세진 아나운서 ysjin@yna.co.kr>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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