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제주·남부 비…내일까지 남해안 최고 120㎜ 09-02 12:43


[앵커]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만 많겠고 남부와 제주에는 가을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에 최고 120mm의 비가 쏟아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 서울의 하늘에는 구름만 가끔 지나고 있고요.

별다른 비 예보는 없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에 계신다면 우산을 꼭 챙겨야겠습니다.

다시 가을장마가 시작됐는데요.

현재 제주와 남해안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동해상으로 이동하면서 남해안은 1시간 전보다 빗줄기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지금은 시간당 10mm 안팎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요.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에 들기도 했습니다.

오늘과 내일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만 남해안에 최고 120mm가 되고요.

전남과 경남에 최고 80mm, 제주와 전북, 경북지역에 2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는 남부지방은 한낮에 광주가 25도, 부산과 대구 24도로 25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중부지방은 하늘에 구름만 많은 가운데 서울 30도, 강릉 29도로 30도 안팎의 늦더위도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 이남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요.

모레 수요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가을 장맛비는 주 후반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대비 철저하게 해 주세요.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