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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평균 '유턴기업' 482개…한국 10.4개 09-02 12:35


정부의 각종 유인책에도 해외로 진출했다 국내로 돌아온 '유턴기업'은 지난 5년간 연평균 10개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13년 해외진출 기업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뒤, 국내 복귀한 기업은 52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미국은 유턴기업 수가 2010년 95개에서 지난해 886개로 늘며, 연평균 482개에 달했습니다.


미국의 국내 복귀 촉진 지원기관 '리쇼어링 이니셔티브'의 해리 모저 회장은 "국내총생산 규모 차이가 큰 한미 간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미국에선 법인세 감면이 주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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