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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曺 청문회 무산…靑, 3일 재송부 요청 방침 09-02 12:20

<출연 :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정태근 전 국회의원>

오늘로 예정됐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무산됐습니다.

여야가 조 후보자 가족의 증인채택 범위와 청문일정에 이견차를 보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오늘 시작됩니다. 하지만 여야는 의사 일정에도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주요 정치 현안들,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 정태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자세히 얘기나눠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오늘 열리기로 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결국 무산되었는데요. 조국 후보자 심정이 어떨 것 같으세요?

<질문 2> 지금 이렇게 계속해서 충돌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 합의를 하면 7일부터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게 서로 각 당의 이해관계와 해석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나경원 원내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증인채택 관련해서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는데요. 한국당이 이런 결단을 내린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최근에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는데요. 여권 잠룡들뿐 아니라 조국 후보자를 지지하는 외곽 지원의 목소리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유시민 작가 등 굉장히 많습니다.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6> 한국당은 주말 장외집회를 열어 조국 후보자 관련 의혹을 강하게 질타하면서 여론몰이에 나섰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7> 9월 정기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돼 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는데요. 슈퍼예산에 선거법 등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만 당장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도 열지 못하는 등 시작부터 불안합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 국회인 만큼 여야가 상생의 의지를 보여야 할텐데요. 전망해 주시죠?

<질문 7-1> 무엇보다도 선거제도 개혁안과 검찰개혁안을 담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내년 총선 일정을 염두해 더 미룰 수 없는 만큼 쟁점 부분에 있어 여야의 격돌이 예상되고 있죠?


<질문 8> 오늘 정례회동이 있는 워낙 중요한 만남이기 때문에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 일정, 아마 정기국회 일정을 아마 협의를 할 것 같습니다. 문 의장 이외에는 오늘 또 초월회도 회동 예정이 있죠.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분위기는?

<질문 9> 국회의장 바로 옆 자리가 이인영 원내대표 자리인데 지금 저 자리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로 비어 있습니다. 바로 직전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가족, 특히 아내, 딸 그리고 어머니 증인 채택 양보하겠다라고 결정을 내린 후에 그 후에 민주당도 최고위회의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논의를 또 집중적으로 좀 할 것 같은데 민주당이 가장 고민하고 있을 부분은 어떤 부분일까요?

<질문 10> 어제까지 나경원 원내대표 가족들 경제공동체라고 하면서 반드시 증인으로 채택돼야 된다고 했는데 양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동생과 다른 증인들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인데 그 정도면 좀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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