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이외의 기업 중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브랜드인 구글과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스타벅스 등을 모두 제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글로벌 광고업체 무실베이니아가 올해 만 19세~39세인 밀레니얼 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3개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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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2 09: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