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현장연결] 인사청문회 무산 위기 속 조국 후보자 출근 09-02 09:2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오늘 여기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아닌 여야가 합의한 대로 국회에 출석해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각까지도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여야가 합의정신에 따라 인사청문회 개최를 결정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이라도 기회를 주신다면 국민들 앞에서 그간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소상히 말씀드리고 추진할 정책들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는다면 국민 앞에서 소명할 기회는 어떻게 만드실 계획이십니까?) 조금 고민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당 쪽에서는 의혹과 연관이 있어도 가족은 안 된다는 주장인데 가족들 청문회에 세울 생각은 없으신가요?) 증인 채택 문제는 여야 합의 사안이라고 봅니다.

(검찰 수사 대상이고 청문회 증인으로 나설 수 있는 가족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습니까?) 저는 그런 얘기는 공개할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제가 보고받을 사안이 많아서 좀 빨리 마치겠습니다.

(후보자 딸을 논문 1저자에 등재시켜준 교수가 교수 아들이 서울 법대라는 게 드러났는데…) …"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