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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서울 꺾고 선두 탈환…인천은 극적인 무승부 09-02 08:13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축구 전북이 서울을 꺾고 단독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한 무고사를 앞세워 울산과 비겼습니다.

프로축구 소식, 김종력입니다.

[기자]


문선민과 호사, 로페즈를 최전방에 세운 전북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가져갔습니다.

권경원이 왼쪽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호사가 서울 수비 사이에서 머리로 마무리했습니다.

문선민과 로페즈의 스피드로 서울 수비를 흔든 전북은 전반 22분 추가 골에 성공했습니다.

문선민의 완벽한 패스를 로페즈가 가볍게 밀어 넣었습니다.

후반 34분에는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서울 정원진의 페널티킥에 이어 추가 슈팅까지 막아내는 거미손 방어를 펼쳤습니다.

서울에 2대0으로 이긴 전북은 인천과 비긴 울산을 밀어내고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문선민 / 전북 현대> "저희 선수들이 잘 준비를 해 서울 원정이 항상 힘든데 또 이렇게 승점 3점을 챙겨서 다시 1위 탈환을 해 기쁘고요…"

울산은 인천 원정에서 승점 1점 추가에 그쳐 2위가 됐습니다.

후반 44분에 나온 이근호의 득점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던 울산은 후반 추가 시간 인천 무고사에 해트트릭 동점골을 내줘 3대3으로 비겼습니다.

강원은 경남에 2대 0으로 이겼고, 상주와 대구는 1대1로 비겼습니다.

선두 싸움이 전북과 울산의 양강체제로 굳어진 가운데 A매치 기간을 맞아 K리그는 약 2주간 휴식기를 갖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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