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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태국 안착…5박 6일 일정 시작 09-02 07:12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3개국 순방의 첫 번째 나라인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회담한 뒤 양국 간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 참석합니다.

태국 방콕에서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태국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태국은 아세안에서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큰 나라로, 우리나라 대통령의 태국 공식 방문은 7년 만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늦게 태국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합니다.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회담을 하고 양해각서 서명식, 공동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주형철 / 청와대 경제보좌관> "양국 간 협력의 제도적인 틀을 마련하고, 기업 간 협력의 모멘텀을 형성하는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디지털산업 등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태국의 한국 전쟁 참전 용사들도 만날 예정인데 문 대통령은 출국 전 이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있다며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양국 간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 기술 분야 협력을 강조합니다.

또 한국 중소기업 통합브랜드 '브랜드 케이' 글로벌 론칭 행사에 참석해 기업의 현지 진출에 힘을 싣고 동포간담회에서 현지 한인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태국은 아세안에서 두 번째로 경제 규모가 큰 나라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와의 교류는 활발하지 않은 국가입니다.

청와대는 그만큼 개척할 수 있는 시장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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