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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정현, 나달에 완패…부활 가능성 봤다 外 09-01 10:52


[앵커]


우리나라 테니스 간판 정현이 메이저대회인 US오픈 32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에 패했습니다.

16강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정현은 부상 복귀 후 첫 메이저대회에서 부활의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정현은 대회 메인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세계랭킹 2위 나달에 맞섰습니다.

초반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이후 나달의 강력하고 정확한 왼손 포핸드 공격에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나달은 2세트 정현을 넘어 베이스라인 위에 떨어지는 절묘한 로브샷도 보여줬습니다.

결국 정현은 실력 차이를 절감하며 1시간59분 만에 나달에 세트 점수 0대3으로 졌습니다.

<정현 / 세계랭킹 170위> "매우 힘든 경기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과 경기하는 것은 언제나 힘듭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오늘의 저의 날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16강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정현은 허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보이며 부활의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전반 1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제임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맨유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22살의 제임스는 벌써 3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야니크 베스테르고르에 헤딩 동점골을 내주고 사우샘프턴과 1대1로 비겼습니다.

리버풀은 번리 원정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개막 후 4연승을 달렸고,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이턴에 4대0으로 이겼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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