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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작고 편하게 먹는 과일 인기 09-01 10:51


[앵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작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탁구공 크기의 사과, 껍질째 먹는 포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빨갛게 익고 있는 과일은 루비에스란 사과품종입니다.

탁구공보다 약간 큰데 한입에 먹을 수 있습니다.

누렇게 익고 있는 배는 황금배라는 품종인데 신고 등 일반 배보다 크기가 월등히 작습니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데다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도 부드러워 소비자 반응이 무척 좋습니다.

<김소윤 / 전북 전주시 효자동> "마트에서 과일을 자주 구입하는데요.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과일이나 씨가 없거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그런 과일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온실안에서 영그는 청포도는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샤인머스켓입니다.

과즙이 풍부하고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18브릭스가 넘을 정도로 당도가 높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입니다.

<이완용 / 경기 화성시 송산면> "유례없이 소비자들이 엄청 좋아하고 도매시장에 내지 못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밭으로 찾아와서 직거래 형태로 많이 했어요."

'귀족포도'로 소문나면서 수요가 급증해 다른 품종보다 4∼5배나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차재문 / 경기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장>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청포도계통이고요. 그 다음에 당도가 상당히 높고 맛이 좋고 농가소득을 늘릴 수 있어서 재배면적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작고 당도 높은 과일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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