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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조국, 딸 논란 사과…검찰 개혁 구상 발표 08-26 11:29

<출연 :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정태근 전 국회의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논란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보수 야당은 국민 모욕이라며 여전히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일정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주요 현안들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 정태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어제 출근길에 자녀 문제에 대해 강도 높게 사과를 했습니다. "아이 문제에 있어 철저하지 못한 안이한 아버지였다면서 국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는데요.여야 평가는 엇갈리는데요. 조 후보자의 발언,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1-1> 오늘 출근길에서는 검찰개혁 관련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조 후보자가 정책을 발표한 건 오늘이 두 번째인데요. 청문회를 앞둔 후보자 입장에서 정책을 발표하는 건 이례적이지만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보니 본인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여겨집니다.

<질문 2> 조국 후보자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자녀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딸이 인턴십을 했던 공주대에서는 윤리위를 열어 그 결과를 이번 주 내로 발표할 예정이고 서울대에서는 장학금 지급 경위를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요?

<질문 3> 조국 후보자에 대한 여론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사모펀드 기부와 웅동학원 사회환원 발표 이후 여론 추이, 어떻게 보고 보세요.

<질문 3-1> 조국 후보자 논란이 확산되면서 문재인 정부와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도 덩달아 하락하고 있습니다. 40% 중반으로 떨어졌는데요. 조국 후보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문 대통령, 조국 후보를 임명하기에 부담으로 작용될 듯합니다. 전망해 주시죠.

<질문 4> 이런 가운데 여야가 조국 후보자 청문회 일정에 합의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당이 오늘까지 청문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국민청문회를 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한국당이 3일간 청문회를 고집하진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대신 9월 초에 국회청문회를 열자는 입장인데 합의가 이루어지리라 보십니까?

<질문 5> 관심을 모으는 정의당의 데스노트가 이르면 오늘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국 후보 측, 오늘 정의당을 찾아 불거진 논란에 대해 소명할 예정입니다. 정의당이 어떤 판단을 내리리라 보십니까?


<질문 6> 한국당, 주말 장외집회를 열고 조국 후보자 임명의 부당성을 강조하면서 정부를 강하게 압박했는데요. 한국당은 30일에는 부산에서 장외집회를 열겠다는 방침입니다. 애초 명분 없는 장외투쟁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조국 후보자 논란이 투쟁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는 상황인 듯 보입니다.

<질문 7> 내일이 황교안 대표 취임 6개월 되는 날입니다. 정치 신인으로서 제1야당의 대표를 맡아 쉽지 않은 6개월을 보냈다 여겨지는데요. 평가해 주시죠?


<질문 8> 정개특위, 사개특위 활동시한이 이번 주말 종료되는데요. 이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뜨겁습니다. 여당은 애초 합의대로 선거법 표결 처리하겠다는 입장이고 한국당은 활동시한을 연장해 논의하자고 주장하는데요.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맞물려 있어 여야,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질문 9> 정치권에서는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를 놓고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수 야당은 안보를 포기했다면서 정부 여당을 공격하고 있는데요. 미국도 우려를 표하고 있고 북한은 연이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고 있어 정부로서도 숙제가 커 보입니다.

지금까지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 정태근 전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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