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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北방사포 발사…여야 '안보공방' 가열 08-26 07:58


[앵커]

지소미아 종료에 이은 북한의 대형 방사포 발사를 계기로 야당의 안보 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안보 불안 조장을 멈추라고 맞섰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최근의 안보 이슈를 이용해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야당이 마치 곧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한반도가 혼란으로 빠져들 것처럼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다며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해식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리나라가 북중러로 편입하겠다는 것이라고 수만 관중 앞에서 발언했습니다. 그렇게 새빨간 거짓말을…"

이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사안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있다"면서 "공연한 안보불안 선동될 국민은 이제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일요일에도 회의를 열고 안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구하려고 지소미아를 종료한 것이란 의혹을 제기하며 안보자해행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오히려 정권 유지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라가 망하면 정권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황 대표는 이와 함께 "기울어진 합의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무용지물이 된 9.19 남북 군사합의를 폐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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