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태풍 영향 점차 벗어나…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 08-16 07:55


[앵커]

오늘은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태풍 크로사는 독도 동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해서요.

동해상에서는 거센 풍랑이 일고 있고, 하늘도 잔뜩 흐린 채, 곳곳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와 호남, 경북 내륙에서 낮까지 5~10mm 가량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다시 올라서 어제보다 더 덥다, 느끼실겁니다.

특히 남부와 동해안에서 많이 덥습니다.

한낮에 강릉 33도, 어제보다 7도가 높고요,

대구 34도, 전주 30도, 서울도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광주 포함 전남과 제주, 일부 경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더 확대 될 가능성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비슷한 수준의 더위가 유지되겠고 내일도 곳곳에 비가 내립니다.

내일 영동을 제외한 중부는 새벽부터 낮사이, 호남과 영남내륙은 오후에 가끔 내립니다.

5~20mm 예상됩니다.

일요일부터는 맑아지겠습니다.

금요일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