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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충남 서천 단독주택서 불…70대 노인 사망 外 08-16 07:40


[앵커]

지난 밤 충남 서천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살던 7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KTX 열차가 오송역 인근에서 고장나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건사고,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집안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타 온전한 게 없습니다.

남은 불씨를 잡으려는 소방관들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어제(15일) 저녁 8시 45분쯤, 충남 서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36분 만에 잡혔지만, 집 안에서는 혼자 살던 77세 여성 최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 밤 10시 반쯤, 호남고속철도 상행선 공주역부터 오송역 구간에서 KTX-산천 열차가 고장났습니다.

코레일은 열차를 오송역까지 서행하도록 하고, 승객들을 대체 열차에 태워 목적지인 경기 고양 행신역까지 이동시켰습니다.

열차가 한 시간 가까이 지연 운행되면서, 탑승객 400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경기도 용인의 한 조정경기장에서는 수원 모 고교 조정선수 등이 탄 보트가 훈련 중 전복됐습니다.

학생 3명이 물에 빠졌고, 2명은 탈출했지만 1명은 현재 실종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선수들이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것이 규정 위반은 아닌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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