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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성지' 상해 임시정부…애국열기 08-15 13:34


[앵커]


광복절인 오늘, 독립운동의 성지인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일 관계가 주목받으면서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상하이 임시정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중국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붉은 벽돌의 3층짜리 건물이 상하이의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입니다.

좁은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임시정부 청사는 그 당시 애국지사들이 얼마나 힘겹게 독립운동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안에 들어가 보니 백범 김구 선생의 집무실 등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공간은 작았지만, 독립의 열망은 어느 곳보다 크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인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임시정부 청사를 둘러본 느낌을 물어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는 말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최근 일본의 경제도발 이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하루 평균 700명가량의 우리 국민이 방문을 했는데, 최근에는 하루 1,000명을 웃도는 날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임시정부 청사에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관람을 마친 방문객들은 임시정부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는데요.

광복절을 맞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관광객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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