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뉴스1번지] 다가온 '조국 대전'…벼르는 野 vs 철통 방어 與 08-11 17:02

<출연 : 김창룡 인제대학교 교수·최형두 경남대 초빙교수>

여야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을 두고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이합집산이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창룡 인제대학교 교수, 최형두 경남대 초빙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여당은 사법 개혁 완성을 위한 적임자라고 강조했지만,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권은 원칙에 어긋나는 인사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2> 앞으로 청문 절차를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야당이 인사검증을 단단히 벼르고 있는 만큼 인사청문회 과정이 만만치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조국 후보자의 검증 포인트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질문 3> 내년 총선 출마 예정인 일부 장관들도 교체됐는데, 야당 사이에선 총선용 개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그간 부산 출마설이 무성했던 조 후보자를 두고 벌써부터 대권 직행 여부 얘기도 나오는데,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4> 내년 21대 총선이 이제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의 각 진영이 전열 정비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내일 민주평화당의 집단 탈당이 예고돼있는 건데요.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5>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 호남 출신 의원들까지 합류해 제3지대 신당 창당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실제 연대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다만 제3지대 신당이 호남지역에서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선 회의론도 적지 않은데요?

<질문 6> 손학규 대표가 퇴진 요구를 돌파하기 위해 준비해온 '손학규 선언' 발표 시점을 일주일 정도 늦추기로 했습니다. 평화당 측과 모종의 교감이 있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판단인데, 일각선 '만덕산의 저주'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호남 신당 움직임과 맞불려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자유한국당 내부의 이른바 보수 통합 주장도 끊이지 않습니다. 다만 실현되려면 난관이 많은데요. 특히 한국당 내 친박 반발이 변수가 될 거란 관측인데, 이 외에 어떤 변수가 남아 있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