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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해수욕장서 파도에 휩쓸린 어린이 숨져 08-11 13:20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 1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어제(10일) 낮 12시 40분쯤 부산소방재난본부 119 상황실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13살 A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해경과 119 구조대 등은 수색을 벌여 1시간 40여분 만에 최초 물놀이 지점으로부터 300여 미터 떨어진 노을정 앞바다에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A군을 발견했습니다.


A군은 곧장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3시50분쯤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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