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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법 1년 반…연명치료 거부서류 30만명 08-11 11:41


'존엄사법' 시행 1년 반 만에 회복 불능의 상황에 빠질 경우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람이 3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2월 연명의료 결정제도 도입 뒤 지난 달까지 사전 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등록한 사람은 29만9,000여명에 달했습니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고 실제 존엄사를 선택한 임종기 환자도 6만명 가량에 달했습니다.


이 중 가족 2명 이상의 일치된 진술이나 가족 전원의 합의로 연명의료를 중단한 경우는 3만8,000여명으로, 전체 연명의료 중단·유보 환자의 66.8%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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