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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억류 한국계미국인 "스파이활동 돕던 北6명 처형" 08-11 11:15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난해 5월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목사는 미 뉴욕타임스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한미 정보 당국을 위해 스파이 활동을 했고 자신에게 협력했던 북한 인사 6명이 처형됐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10월 함경북도 나선에서 체포돼 약 31개월간 억류 생활을 했던 김 목사는 간첩 혐의로 노동교화형 10년을 선고 받은 후 강제 노역한 뒷얘기 등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아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통제가 강력한 독재·노예 시스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목사는 선교를 위해 중국으로 간 뒤 호텔을 운영하고 북한과 사업을 했을 당시 한미 정보기관이 접근해 스파이 활동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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