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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붙잡힌 비둘기…"마약 운반 혐의로 체포합니다" 外 08-11 11:00


[앵커]


브라질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마약을 운반하고 범죄 조직의 은밀한 메시지를 전한 혐의라고 합니다.

이 밖의 지구촌 소식을 정호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남성의 손에 비둘기 한 마리가 쥐어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날갯죽지에 빨간 천으로 만든 작은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비둘기를 붙잡은 이는 다름아닌 경찰.

마약과 외부 메시지를 가방 안에 담아 감옥 안에 있던 범죄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입니다.

<브라질 경찰관계자> "비둘기는 교도소 근무 경찰에게 붙잡혔는데 당시 가방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비둘기의 배후에 브라질 최대 범죄조직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골목 입구에서 쪼그리고 앉아 놀던 어린 아이를 승용차가 깔고 지나갑니다.

앞바퀴 아래로 사라진 아이, 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모르고 운전자는 이번엔 뒷바퀴로 다시 충격을 가합니다.

<목격자> "우는 아이를 봤는데 다행히 일어설 수는 있었어요. 바퀴에 깔린지 몰랐습니다. 운전자에게 빨리 병원에 데려가라고 말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3살배기 어린아이가 다리만 살짝 다친 것으로 확인되자, 부모와 주민들은 기적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초콜릿의 나라' 아프리카 가나에서 펼쳐진 케이크 만들기 대회입니다.

개성만점의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치솟는 실업률로 고통받고 있는 가나에서는 빵을 만드는 직업이 젊은이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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