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임시국회가 정상화된데 대해 청와대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늦었지만 여야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방안을 포함한 추경 심의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대변인은 "추경이 원만하게 처리돼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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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29 19: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