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본격 폭염 시작…대구 35도·서울 32도 07-29 18:17


앞으로가 정말 걱정입니다.

건강관리를 잘해 주셔야 할 텐데요.

장마가 끝나자마자 본격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서울은 30도, 대구는 34.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더위가 점점 더 강해집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가고요.

주 후반에는 남부지방이 36도, 서울, 중부도 다음 주 초반에는 34도가 예보돼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이나 경북 또 일부 내륙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당분간 낮에는 뜨거운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고요.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도 떨어지지 못하면서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에 가끔씩 구름만 많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영서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5도, 대전과 전주 25도, 부산과 울산도 25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32도, 대전 35도, 대구 35도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m 안팎으로 일겠고 서해상에서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