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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호날두 결장 후폭풍…'노쇼 소송'으로 번지나? 07-29 17:33

<출연 : 연합뉴스TV 스포츠문화부 김종력 기자·이호영 변호사>

유벤투스 호날두 결장에 따른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호날두의 노쇼 논란에 대한 실망과 야유가 채 가시기도 전에, 호날두가 귀국 후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우리 축구팬들의 분노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사 주최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축구팬의 숫자가 2천 명을 넘어서면서, 이번 축구팬들의 분노가 소송으로 번질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종력 기자, 이호영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가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을 직접 보려고 고액의 입장권을 샀던 우리 축구팬들의 분노가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일부에선 '날강두'라는 표현까지 등장을 했어요? 현재 팬들의 반응과 입장은 어떻습니까?

<질문 1-1> 김 기자는 현장에 계셨죠? 호날두가 계속 경기에 나오지 않자, 팬들의 환호가 실망과 야유로 바뀌었는데요. 당일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질문 2> 주최사 더 페스타도 공식 보도 자료를 냈는데요. 무엇보다 호날두 선수의 45분 출전 조항이 계약서에 분명히 있다고 재확인했죠?

<질문 3> 현재 프로축구연맹은 행사를 주최한 더 페스타 위약금 청구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요? 그런데 더페스타의 말처럼 45분 출장이 계약서에 적혀 있지만, 부상을 당할 경우라는 예외 사항이 있더라고요? 또,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의 근육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했다고 해명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위약금 청구가 가능할까요?

<질문 4> 그런데 감독의 해명과는 달리, 근육통 때문에 경기에 뛰지 못했다던 호날두가 이탈리아로 돌아가자마자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죠? 따라서 팬들의 분노가 더 커지고 있는데요. 노쇼는 물론이고 한국팬들을 무시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가 어려워졌어요?

<질문 5> 이런 정황들을 봤을 때 호날두는 명백히 계약 위반 아닙니까?

<질문 6> 특히 우리와의 친선 경기 이전에는 중국 일정이 있었죠? 물론 중국은 컵대회였던만큼 우리 경기와는 성격이 달랐습니다만, 중국에서는 풀타임 출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노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질문 7> 과거에도 이런 사례, 외국 유명팀이 왔는데 선수의 불참으로 환불이나 손해배상이 인용되고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질문 8> 호날두의 노쇼 논란으로 축구스타 메시와 계속 비교가 되고 있는데요. 메시가 9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 당시 상황은 어땠습니까?

<질문 9> 관중들은 주최사인 더 페스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부에선 환불도 주장하는데, 가능할까요?

<질문 10> 무엇보다 호날두 선수의 출전이 티켓 구매 계약의 주요 사항으로 볼 수 있느냐가 이게 관건일 것 같은데요? 손해배상청구를 하면 법적인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질문 11> 일부에선 이번에 주최한 대행사가 너무 미숙하고 또 신생사여서 경험이 없었다,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국제적인 행사나 외국 유명팀과의 친선경기 계약 등을 맺을 때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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