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33도 안팎 무더위 07-29 14:32


[앵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33도 안팎의 무더위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한 달이 넘었던 올여름 장마가 오늘로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더위 대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장마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 발효 중이고요.

강원 영동과 경북 남부, 충청과 호남 곳곳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전국이 33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29.6도 보이고 있고요.

강릉 33.1도, 대구 32.7도, 경북 영덕은 34.4도까지 올랐습니다.

기온도 기온이지만 습도가 높아서 체감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합니다.

내일과 모레는 대기 불안정으로 중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뿐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워지면서 주 후반에는 전국이 35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고요.

폭염특보도 더 많은 지역들로 확대 강화되겠습니다.

이렇게 낮 동안에는 폭염이 또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밤낮없이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