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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그치고 폭염 기승…전국 33도 안팎 더위 07-29 13:44


[앵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

33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올여름 장마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더위 대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치자마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또 구름 사이로 드문드문 강한 햇볕까지 내리쬐고 있는데요.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특보가 더 확대, 강화됐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 내려졌고요.

강원 영동과 경북 남부, 충청과 호남 곳곳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전국이 33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2도, 청주 34도까지 오르겠고요.

특히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강릉과 광주, 대구를 비롯해서 35도를 보이는 곳들도 많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오르지만, 습도까지 높아서 체감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대기 불안정으로 중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뿐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워지면서 주 중반에는 또 주 후반에는 전국이 35도 안팎에 오르겠고요.

또 폭염특보도 더 많은 지역들로 확대, 강화되겠습니다.

낮 동안의 열기는 밤사이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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