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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밤잠 설치는 열대야…폭염특보 확대·강화 07-23 22:38


큰 더위, 절기 대서에 걸맞게 전국이 뜨거웠습니다.

낮 동안 쌓인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밤바람도 후끈한데요.

노래 제목대로, 예민한 분들은 무더위에 밤잠 설치실 수도 있겠습니다.

스웨덴 세탁소의 '답답한 새벽'입니다.

덥고 습한 공기가 쌓이다 보니, 기온도 쉽게 내려가지 못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내륙과 해안 곳곳으로는 오늘(23일) 밤에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요.

아무래도 숙면에 방해가 되다 보니, 더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낮에 더운 건 견디겠는데, 밤까지 더운 건 진짜 못 참겠어'라고 하셨는데요.

덥다고 찬물을 끼얹게 되면 오히려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시키려고 열을 낸다고 해요.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게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분은 오늘(23일) 낮더위에 아주 질리신 모양입니다.

여태 폭염경보 날아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23일)은 진짜 불지옥을 경험했다 라고 하셨는데, 오늘(23일) 낮 동안 영동지역은 35도를 웃돌면서 찜통 속에 들어와 있는 듯 더웠었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강원 산지와 경북, 대구는 폭염경보로 단계가 강화됐습니다.

내일(24일)도 무더위 속에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모레(25일)는 전국에, 주 후반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장맛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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