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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30도 안팎 후텁지근…당분간 소나기 잦아 07-14 15:54


[앵커]

휴일인 오늘 30도 안팎의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에는 저녁까지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요즘 건강관리 정말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이 흐린 편이어서 크게 덥지 않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바깥에 직접 나와보니까 뜨거울 정도로 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습도도 높아서 더위 불쾌감도 심한 편인데요.

오늘 전국 하늘 다소 흐리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저녁까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40mm로 지역별 편차가 크겠고,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도 소나기 지날 수 있는데요.

짧은 시간동안 국지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여 바깥활동에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세먼지입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먼지가 또다시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한 상태입니다.

오늘도 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30.7도, 경기도 양평이 31.6도, 광주가 29.8도, 대구가 29.2도까지 올라 있습니다.

당분간 소나기 소식이 잦습니다.

내일과 모레 모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예보 나와있으니까요.

가방안에 작은 우산하나 넣어두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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