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올 최고 더위…폭염특보 확대·강화 07-04 22:38


장마철이지만 비 소식은 없고 땡볕만 내리쬡니다.

오늘(4일) 서울은 32.8도까지 올라서 무척 더웠는데요.

내일(5일)은 오늘보다 날이 더 뜨거워집니다.

낮 기온 34도가 예상돼 평년 수준을 훌쩍 넘어서는 것은 물론 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따라서 서울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도 폭염 경보로 단계가 강화됐습니다.

그 밖에 경기와 강원 영서 지역도 내일 낮 동안 35도 안팎까지 낮 기온이 치솟을 것으로 보여서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요.

중부 곳곳으로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된 상태입니다.

열기는 차곡차곡 쌓이면서 이번 주 내내 폭염이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는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이고요.

장마전선은 다음 주 중반이나 돼야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를 뿌려 더위를 다소 식혀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볕이 뜨겁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시고요.

강원 영서 지역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21도, 강릉 22도, 안동은 19도에서 출발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 34도, 대구 33도가 예상됩니다.

폭염이 제법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 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