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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여름 첫 폭염경보…33도 안팎 더위 07-04 21:39


장마 기간이 맞나 싶으시죠.

좀처럼 비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대신 뜨거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요.

서울은 올여름 첫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가평과 고양, 춘천과 홍천 등 일부 경기와 영서 지역에도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요.

내일(5일) 오전 발효되겠습니다.

중부지방의 폭염은 다음 주 초반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32.8도까지 올랐던 서울은 내일은 34도 선까지 크게 치솟으면서 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이처럼 더운 날씨에는 온열 질환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한낮에는 불필요한 외출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겠고요.

건강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고요.

오후 한때 강원 영서 지역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양은 5~20mm 정도가 예상되고요.

대기 정체로 일부 중부와 남부 내륙은 공기 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면 서울 21도, 안동 19도, 부산은 22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대구 33도, 창원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일요일에는 강원 영동지역에 비 소식이 들어 있고요.

다음 주 중반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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