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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더위 계속…서울 올여름 첫 폭염경보 07-04 20:41


연일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강원도 홍천은 무려 35.5도까지 올랐고요.

그 밖 곳곳으로도 33도를 넘나들면서 무척 더웠습니다.

따라서 서울은 올여름 첫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요.

가평과 고양, 춘천과 홍천 등 일부 경기와 영서 지역에도 폭염 경보가 함께 내려진 가운데 내일 오전 발효되겠습니다.

중부지방의 폭염은 다음 주 초반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32.8도까지 올랐던 서울은 내일은 34도선까지 치솟겠습니다.

올여름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이처럼 더운 날씨에는 온열 질환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니까요.

한낮에는 불필요한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고요.

건강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고요.

오후 한때 강원 영서 지역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양은 5~20mm 정도가 예상되고요.

대기 정체로 일부 중부와 남부 내륙은 공기 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면 서울 21도, 청주 21도, 부산은 22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안동 31도, 창원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일요일에는 강원 영동지역에 비 소식이 들어 있고요.

다음 주 중반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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