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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문 대통령, 한일 갈등 고조 속 손정의 접견 07-04 19:16

<출연 : 김대호 경제학박사>

재일 교포 3세이자 거물 투자자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일본이 우리를 상대로 발동한 경제보복 조치가 적용될 날인지라 어떤 대화가 오갈지 재계의 관심이 주목됐는데요. 관련 이야기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경제학박사 나와계십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문재인 대통령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오늘 청와대에서 접견을 접견을 가졌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로 경제보복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둘의 만남에 더욱 이목이 집중됐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질문 2> 문 대통령과 손 회장은 지난 2012년 대담을 나눈적 있다며 인사를 나눴는데요. 과거 이 자리에서 이른바 '동북아 슈퍼그리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 바탕에 바로 이 '슈퍼 그리드'가 있다 하는데요. 대체 무엇인가요?

<질문 3> 슈퍼그리드를 제안한 손정의는 일본 판자촌 출신의 재일교포 3세임과 동시에 거물 투자자이자 미국 경제지가 꼽은 일본 최고 부자이기도 합니다. 대체 어떻게 이런 부를 이룰 수 있었던건가요?


<질문 4> 손정의, 오늘 청와대 방문 이후 주요그룹 총수들과 회동을 할 예정이라 합니다. 오늘 회동하는 총수들은 얼마전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에 이어 또다른 투자업계의 큰손을 만나게 되는건데 어떤 이야기가 오갈거라 보시나요? 특히 손정의 회장은 거물 투자자로도 유명, 이미 우리 기업인 쿠팡에 약 3조 6천억을 투자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었는데요. 혹시 이번에도 통큰 선물 보따리를 풀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5> 한일 경제갈등이 고조되고 있고 특히 일본이 장기간 준비한 보복카드가 더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방한한 재일교포3세인 손정의 회장이 한국과 일본 사이 경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진 않을지 기대감 어린 시선이 존재하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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